김옥태(金玉泰)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회장이 북한으로부터 경기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방북 초청장을 받아 남북 복싱교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북경을 방문중인 김옥태 회장은 1일 북경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로부터 자신과 백태길(白泰吉) 국제복싱연맹(AIBA) 집행위원 등 3명을 평양으로 초대하는 초청장을 받았다고 알려왔다.
지난 91년 남북체육회담을 통해 축구와 탁구에서 단일팀이 구성되고 경평(京平)축구가열린 적은 있지만 단일 경기단체장 앞으로 북한이 공식 초청장을 보내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유세진기자 yujin@
북경을 방문중인 김옥태 회장은 1일 북경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로부터 자신과 백태길(白泰吉) 국제복싱연맹(AIBA) 집행위원 등 3명을 평양으로 초대하는 초청장을 받았다고 알려왔다.
지난 91년 남북체육회담을 통해 축구와 탁구에서 단일팀이 구성되고 경평(京平)축구가열린 적은 있지만 단일 경기단체장 앞으로 북한이 공식 초청장을 보내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유세진기자 yujin@
1999-06-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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