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솔잎혹파리를 퇴치하기 위한 남북 공동방제가 이르면 6월초 이뤄진다.
통일부 관계자는 30일 “조만간 남북한의 수목전문가가 금강산에서 다시 만나 공동방제와 관련한 기술적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4월 전문가회의 이후 남북한 수목전문가는 금강산 관광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현대를 창구로 의견을 교환해 왔다”며 “6월 초까지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공동방제를 하는데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북한은 지난 4월 10·11일 금강산 현지에서 솔잎혹파리 전문가회의를 갖고 공동방제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으나 북한측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남측은 천공기 1대,약제주입기 1대,약제 4ℓ 등 150만원 어치의방제물품을 북측에 전달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30일 “조만간 남북한의 수목전문가가 금강산에서 다시 만나 공동방제와 관련한 기술적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4월 전문가회의 이후 남북한 수목전문가는 금강산 관광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현대를 창구로 의견을 교환해 왔다”며 “6월 초까지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공동방제를 하는데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북한은 지난 4월 10·11일 금강산 현지에서 솔잎혹파리 전문가회의를 갖고 공동방제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으나 북한측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남측은 천공기 1대,약제주입기 1대,약제 4ℓ 등 150만원 어치의방제물품을 북측에 전달했다.
1999-05-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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