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정규리그 내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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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완 기자 기자
입력 1999-05-29 00:00
수정 1999-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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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프로축구 정규리그인 바이코리아컵 K리그가 오는 30일 개막,11월 7일까지 장기전에 돌입한다.

지난 대회 챔피언 수원 삼성 등 10개구단이 참가,한 팀당이 27경기를 펼치는 페너트레이스와 단판으로 승부를 가를 3·4위팀간의 준플레이오프및 플레이오프와 3전 2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페넌트레이스는 오는 6월 5일 펼쳐질 벨기에 국가대표팀 초청 친선경기를비롯,99코리아컵 국제대회(6월 12∼19일),올림픽 최종예선(9∼11월 사이) 등 국제대회에 출전할 대표선수 차출이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특히 수원은 리그 초반 국가대표로 서정원과 고종수,이기형,이운재가 빠지고 데니스마저 러시아국가대표로 유럽지역 올림픽예선에 출전하게 돼 전력 공백이 크다.

부천 SK도 강철과 이임생 윤정환 이을용이 차출돼 힘겨운 행보가 예상된다.

반면 안양 LG는 최용수가 대표팀에서 제외된데다 라트비아용병 에릭이 건재하고 포항도 고정운과 백승철이 복귀하면서 공격력이 크게 보강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1999-05-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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