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안게임 홍보단-서울 도심서 카퍼레이드

부산 아시안게임 홍보단-서울 도심서 카퍼레이드

입력 1999-05-28 00:00
수정 1999-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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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전국민적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부산 아시안게임 성공을 위한 2002㎞ 전국대행진’ 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대회유치 4주년을 맞아 부산 아시안게임을 국가적 중요 이벤트로 부각시키고 범국민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전국 40개 도시를 순회하며 펼치는 릴레이 홍보활동.

부산시립예술단원 22명과 카레이서 14명,도우미 5명,조직위 관계자 등 모두 60명으로 구성된 부산 아시안게임 홍보단은 이날 모두 9대의 차량에 나눠타고 도심 카퍼레이드를 펼쳐 서울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후 5시40분 용산 전쟁기념관을 출발한 홍보단은 대회 홍보문안을 내걸고가두 홍보방송을 실시했으며,행사장인 서울역광장을 1㎞ 앞둔 지점부터는 20여명의 기수주자들이 행진하며 휴대용 장바구니와 먹는샘물 등 기념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재순기자 fidelis@

1999-05-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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