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시장 朱昇鎔)는 24일 관내 거문도 등 천혜의 풍란(風蘭) 자생지를 복원,풍란을 대규모로 키워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전국 최대의 풍란 자생지였던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와 백도는 관광객 등 외지인들의 무분별한 채취로 현재 풍란이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
여수시는 최근 지난해부터 시 농업기술센터가 조직배양으로 가꿔온 대엽풍란과 소엽풍란 2,000포기를 거문도 등대 주변에 심은뒤 등대 관리원과 주민등을 풍란 명예관리원으로 선정,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유명관광지인 백도와 돌산읍 향일암 주변을 풍란 시범지구로 지정,풍란을 대규모로 심고 분재형태로도 가꿔 관광상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풍란은 바닷가 바위틈에 뿌리를 박고바람과 이슬을 양분삼아 자라며 특히감미로운 향기와 새하얀 꽃으로 난 애호가들로 하여금 불법인줄 알면서도 채취할 욕심을 갖게 만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 최대의 풍란 자생지였던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와 백도는 관광객 등 외지인들의 무분별한 채취로 현재 풍란이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
여수시는 최근 지난해부터 시 농업기술센터가 조직배양으로 가꿔온 대엽풍란과 소엽풍란 2,000포기를 거문도 등대 주변에 심은뒤 등대 관리원과 주민등을 풍란 명예관리원으로 선정,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유명관광지인 백도와 돌산읍 향일암 주변을 풍란 시범지구로 지정,풍란을 대규모로 심고 분재형태로도 가꿔 관광상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풍란은 바닷가 바위틈에 뿌리를 박고바람과 이슬을 양분삼아 자라며 특히감미로운 향기와 새하얀 꽃으로 난 애호가들로 하여금 불법인줄 알면서도 채취할 욕심을 갖게 만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1999-05-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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