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기관 767억원어치 사고 외국인 1,095억어치 팔아 주가가 최근 9일간 100포인트 이상 폭락하는 조정장세 속에서 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은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투자자들은 순매도를 보였다.
23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21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분석한결과,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은 각각 571억원과 193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들은 1,09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 중 주식형 수익증권과 뮤추얼펀드 등 간접투자자본을 운용하는투신권이 8,455억원어치를 사 최대 매수세력으로 활약했지만 증권,보험,은행,종합금융,신용금고,기금공제 등 나머지 기관투자자들은 순매도했다.
김균미기자
23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21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분석한결과,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은 각각 571억원과 193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들은 1,09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 중 주식형 수익증권과 뮤추얼펀드 등 간접투자자본을 운용하는투신권이 8,455억원어치를 사 최대 매수세력으로 활약했지만 증권,보험,은행,종합금융,신용금고,기금공제 등 나머지 기관투자자들은 순매도했다.
김균미기자
1999-05-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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