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韓·美·日고위정책협의

24일 韓·美·日고위정책협의

입력 1999-05-21 00:00
수정 1999-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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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에 金대통령 친서 전달 검토 한국 미국 일본 3국은 오는 24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열어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의 대북 포괄접근 구상과 전달방법,방북일정 등을 최종 조율할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임동원(林東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페리 조정관,가토료조(加藤良三) 외무성 총합정책국장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 외교소식통이2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대북 포괄접근구상을 북한측에 전달할 페리 조정관의 임무와 관련해 3국간의 집중적인 입장조율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페리 조정관은 협의회를 마친 후 25,26일께 북한을 방문,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 또는 그의 대리인과 만나 대북권고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페리 조정관은 이번 방북 기간에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도쿄 고위정책협의회에서 임수석을 통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친서 전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오일만기자 oi
1999-05-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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