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에 金대통령 친서 전달 검토 한국 미국 일본 3국은 오는 24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열어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의 대북 포괄접근 구상과 전달방법,방북일정 등을 최종 조율할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임동원(林東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페리 조정관,가토료조(加藤良三) 외무성 총합정책국장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 외교소식통이2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대북 포괄접근구상을 북한측에 전달할 페리 조정관의 임무와 관련해 3국간의 집중적인 입장조율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페리 조정관은 협의회를 마친 후 25,26일께 북한을 방문,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 또는 그의 대리인과 만나 대북권고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페리 조정관은 이번 방북 기간에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도쿄 고위정책협의회에서 임수석을 통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친서 전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일만기자 oi
이번 협의회에는 임동원(林東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페리 조정관,가토료조(加藤良三) 외무성 총합정책국장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 외교소식통이2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대북 포괄접근구상을 북한측에 전달할 페리 조정관의 임무와 관련해 3국간의 집중적인 입장조율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페리 조정관은 협의회를 마친 후 25,26일께 북한을 방문,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 또는 그의 대리인과 만나 대북권고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페리 조정관은 이번 방북 기간에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도쿄 고위정책협의회에서 임수석을 통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친서 전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일만기자 oi
1999-05-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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