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14일 현대가 갖고 있던 데이콤 지분 4.86%를 모두 매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두 그룹간 반도체 빅딜 합의에 따른 것으로 LG정보통신이 현대전자가 보유한 지분을 사들인 것이다.이에 따라 LG의 공식적인 데이콤 지분은4.87%에서 9.73%로 늘어났다.매입가격은 한주당 10만4,388원씩 모두 957억2,618만원이다.
지난 4월 두 그룹간 반도체 빅딜 합의에 따른 것으로 LG정보통신이 현대전자가 보유한 지분을 사들인 것이다.이에 따라 LG의 공식적인 데이콤 지분은4.87%에서 9.73%로 늘어났다.매입가격은 한주당 10만4,388원씩 모두 957억2,618만원이다.
1999-05-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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