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전화요금이 7월부터 인상된다.
남궁석(南宮晳)정보통신부장관은 14일 “시내전화 요금을 오는 7월부터 현실화하기로 재정경제부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남궁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는 26일로 예정된 한국통신의 해외 주식예탁증서(DR) 발행을 앞두고 투자가들로부터 전화요금 현실화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요금인상폭은 국민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검토중이며 인상폭은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통신은 지난 3월24일 열린 공청회에서 1통화(3분)당 요금을 현행 45원에서 60원으로 올리거나 지역별로 월 1,500∼2,500원인 기본료를 1,000원 더 올리면서 요금을 통화당 45원에서 55원으로 올리는 2가지 방안을 건의했었다.
시내전화 요금은 지난 96년 12월1일 3분당 40원에서 40.6원으로 오른데 이어 97년 9월1일 45원으로 인상됐다.
정통부는 정보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내전화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있으나 올 하반기에 다른 공공요금 인상이 줄을 이을 예정인 가운데 전화료까지 오를 경우 서민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
남궁석(南宮晳)정보통신부장관은 14일 “시내전화 요금을 오는 7월부터 현실화하기로 재정경제부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남궁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는 26일로 예정된 한국통신의 해외 주식예탁증서(DR) 발행을 앞두고 투자가들로부터 전화요금 현실화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요금인상폭은 국민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검토중이며 인상폭은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통신은 지난 3월24일 열린 공청회에서 1통화(3분)당 요금을 현행 45원에서 60원으로 올리거나 지역별로 월 1,500∼2,500원인 기본료를 1,000원 더 올리면서 요금을 통화당 45원에서 55원으로 올리는 2가지 방안을 건의했었다.
시내전화 요금은 지난 96년 12월1일 3분당 40원에서 40.6원으로 오른데 이어 97년 9월1일 45원으로 인상됐다.
정통부는 정보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내전화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있으나 올 하반기에 다른 공공요금 인상이 줄을 이을 예정인 가운데 전화료까지 오를 경우 서민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
1999-05-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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