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하원, 옐친탄핵안 심의 착수

러시아 하원, 옐친탄핵안 심의 착수

입력 1999-05-14 00:00
수정 1999-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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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연합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총리 해임으로 러시아 정국이 혼미한 가운데 국가두마(하원)는 13일 보리스 옐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심의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3시) 바딤 필리모노프 하원 대통령 탄핵특위 위원장의 탄핵안 설명으로 시작된 하원의 탄핵안 심의는 15일까지 열리며,탄핵안 투표는 마지막 날 있을 예정이다.

하원은 ▲소연방해체 ▲의회해산 ▲체첸전쟁 ▲국방력 약화 ▲민족대학살등 5가지 사유의 탄핵안을 심의하게 된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지역 현안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90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동대문구 내 전농동과 답십리동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의 일상적 편익을 한층 높이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총 26억 90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최종 확정되어 지난 14일 교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서 예측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이나 특별한 재정적 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장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하는 재원인 만큼,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동대문구 내 주요 숙원사업들이 본격적인 추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쌈지공원경로당, 노인지회 등 구립경로당 시설 개선 3억원 ▲ 전농 정보화교육장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 7억 3000만원 ▲ 도로 5개 구간의 도로열선 설치 6억 6000만원 ▲ 전곡초 앞 전농로 지중화 사업 10억원 등 동대문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부터 주민 안전을 위한 도로열선과 지중화 사업, 공공교육장 내진보강까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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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나디 셀레즈뇨프 하원의장은 12일 프리마코프 총리 해임 조치가 이뤄진직후 “해임을 지지하는 의원수가 400표로 늘어났다”며 탄핵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탄핵안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재적의원(450명) 3분의 2인 300표이상을 얻어야 한다.

1999-05-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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