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최근 세종문화회관 초대 이사장으로 홍두표(洪斗杓)한국관광공사사장을 내정한 것과 관련,예술단체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이사장 구중서)과 문화비평그룹 21세기 문화광장(대표 탁계석)은 11일 각각 성명서를 내고 “세종문화회관 이사장과 총감독 선임,이사진 구성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이들의 선임 원칙을 공개하고 운영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인선기준 제시와 인사공청회를 실시할 것”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이사장 구중서)과 문화비평그룹 21세기 문화광장(대표 탁계석)은 11일 각각 성명서를 내고 “세종문화회관 이사장과 총감독 선임,이사진 구성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이들의 선임 원칙을 공개하고 운영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인선기준 제시와 인사공청회를 실시할 것”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1999-05-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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