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외국인투자자 매수 가세 800선 붕괴 저지

개인·외국인투자자 매수 가세 800선 붕괴 저지

입력 1999-05-11 00:00
수정 1999-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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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올랐다.

10일 주식시장에서는 금리상승 및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 등 악재와 9조원대의 고객예탁금을 바탕으로 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맞서 등락을 거듭하다 오름세로 마감했다.

이날 주가는 개장초 선물과 연계한 매물이 쏟아지고 금리상승세로 장중 한때 심리적 지지선인 종합주가지수 8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그러나 주가가빠질 때마다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대기매수세가 들어오고 외국인 투자자들까지 매수에 가세,상승세로 돌아섰다.

업종별로 종금,수상운수,고무,비금속 등은 오름세였지만 증권,건설,은행,음료 등은 약세였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5-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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