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들의 강세행진이 재현되나.종합주가지수의 상승추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3월말부터 장을 주도해왔던 대형우량주들의 향배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증권전문가들은 아직까지는 대형우량주들이 다시 장을 주도하기에는 이르다고 보고 있다.이보다는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개별 중소형주들의 주도속에 조정을 받은 대형주들이 다시 힘을 받는 혼조세로 보고 있다.
지난번 대세상승 국면때와 비교할때 아직 삼성전자 등 대형우량주들과 증권주들의 주가가 당시의 고점에 도달하지 못했고 거래량도 절반 수준에 그쳐아직 본격적으로 상승세에 돌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금리가 소폭 상승하면서 증시로 유입되는 자금의 속도에 변화가 생길 수 있고 주요 매수세력인 외국인과 기관들의 혼조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또 수급측면에서도 6월 6조원에 가까운 유상증자 물량이 예정돼있는데 이중 대부분이 대기업이라는 점도 주도주로 다시 부상하는데 부담이된다는 것이다.
9조원이 넘는 고객예탁금을 바탕으로 지난 2개월 이상의 상승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일반인들이 장세를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증권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증권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대형주들이 숨고르기를 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대형주들이 다시 장세를 이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대형주들이 움직여야만 증시가 한단계 올라설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경신(金鏡信) 대유리젠트증권 이사는 “본격적인 조정에 들어가기 전에대형주가 장세를 이끈 뒤 쉬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대형우량주는 단기급등과 가격부담이 커 현재로서는 중소형 우량주들과 액면분할주,인터넷 및 Y2K관련주,제약주와 내수관련주 등에 주목할 때라고 권한다.
김균미기자 kmkim@
증권전문가들은 아직까지는 대형우량주들이 다시 장을 주도하기에는 이르다고 보고 있다.이보다는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개별 중소형주들의 주도속에 조정을 받은 대형주들이 다시 힘을 받는 혼조세로 보고 있다.
지난번 대세상승 국면때와 비교할때 아직 삼성전자 등 대형우량주들과 증권주들의 주가가 당시의 고점에 도달하지 못했고 거래량도 절반 수준에 그쳐아직 본격적으로 상승세에 돌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금리가 소폭 상승하면서 증시로 유입되는 자금의 속도에 변화가 생길 수 있고 주요 매수세력인 외국인과 기관들의 혼조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또 수급측면에서도 6월 6조원에 가까운 유상증자 물량이 예정돼있는데 이중 대부분이 대기업이라는 점도 주도주로 다시 부상하는데 부담이된다는 것이다.
9조원이 넘는 고객예탁금을 바탕으로 지난 2개월 이상의 상승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일반인들이 장세를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증권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증권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대형주들이 숨고르기를 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대형주들이 다시 장세를 이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대형주들이 움직여야만 증시가 한단계 올라설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경신(金鏡信) 대유리젠트증권 이사는 “본격적인 조정에 들어가기 전에대형주가 장세를 이끈 뒤 쉬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대형우량주는 단기급등과 가격부담이 커 현재로서는 중소형 우량주들과 액면분할주,인터넷 및 Y2K관련주,제약주와 내수관련주 등에 주목할 때라고 권한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5-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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