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基南의원 정치후원금 일부 ‘이웃돕기’

辛基南의원 정치후원금 일부 ‘이웃돕기’

입력 1999-05-10 00:00
수정 1999-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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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국민회의 신기남(辛基南)의원이 지난 7일 모금한후원금 일부를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선뜻 내놓기로 해 화제다.

신의원은 이날 의원회관에서 열린 후원회의 주제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후원회’로 정하고 미혼모자(未婚母子)보호단체인 ‘사람사는 정을 심는 모임’과 비행청소년 보호단체인 ‘소년자원보호자협의회’의 모금활동을 지원했다.후원회 프로그램 가운데 두 단체의 대표가 후원을 호소하는 연설을 하기도 했다.

두 단체는 변호사 출신인 신의원이 10여년전 사회의 냉대와 무관심 속에 방치된 미혼 모자와 비행 청소년을 돕기 위해 직접 만들었다.현재 수십명의 미혼모자가 ‘사람사는 정을 심는 모임’이 마련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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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년자원보호자협의회’회장인 신의원은 매주 토요일 비행청소년과의 상담을 통해 선도 역할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신의원쪽은 9일 “최근 IMF이후 각계의 지원이 격감하는 바람에 두 단체가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됐다”며 모금활동의 배경을 설명하고 각계의 지원을 호소했다.박찬구기자 ckpark@

1999-05-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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