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파괴력의 토네이도로 도시의 모습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폐허만 남은 미 오클라호마주 델 시티의 전경(위).토네이도를 피해 집을 떠났던 오클라호마주 미드웨스트시 주민들이 5일 돌아와 무참히 파손된 집을 보고 울음을참지 못하고 있다(오른쪽). 한편 지난 3,4일 오클라호마주와 캔자스주를 휩쓸고 간 사상 최악의 토네이도로 이 지역의 한인 교포 10여명이 부상하고 주택 100여채가 파손되는 등 큰 피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클라호마주(미국)AFP AP 연합
오클라호마주(미국)AFP AP 연합
1999-05-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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