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직원을 대상으로 마스코트 이름을 공모,‘띠띠와 또또’로 선정했다.
이 마스코트는 도공과 고속도로 이용고객을 친밀감 있게 연결해주고자 선정했으며 고속도로 연변에 피고지는 꽃의 이미지와 토끼를 합성해 의인화했다고 도공측은 밝혔다.
‘띠띠와 또또’는 오누이처럼 짝을 이룬 다정한 모습이 귀엽고 친근하며,순수 우리말 의성어와 고속도로변을 경쾌하게 달리는 차량행렬을 의미한다.
이 마스코트는 앞으로 도공의 각종 행사와 홍보간행물에 사용된다.
이 마스코트는 도공과 고속도로 이용고객을 친밀감 있게 연결해주고자 선정했으며 고속도로 연변에 피고지는 꽃의 이미지와 토끼를 합성해 의인화했다고 도공측은 밝혔다.
‘띠띠와 또또’는 오누이처럼 짝을 이룬 다정한 모습이 귀엽고 친근하며,순수 우리말 의성어와 고속도로변을 경쾌하게 달리는 차량행렬을 의미한다.
이 마스코트는 앞으로 도공의 각종 행사와 홍보간행물에 사용된다.
1999-05-0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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