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재영 선수 병역면제 청탁…현대야구단 홍보부장 영장

위재영 선수 병역면제 청탁…현대야구단 홍보부장 영장

입력 1999-05-01 00:00
수정 1999-05-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병무사범 합동수사부는 30일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 소속 투수 위재영(魏在永·27)씨의 병역면제를 위해 2,000만원을 건넨 현대구단 홍보부장 정재호(鄭在浩·49)씨에 대해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위선수에 대해서는 병무청에 신체검사 재검을 실시하도록 통보할 방침이다.

또 프로축구 안양 LG치타스 소속 왕정현(王淨鉉·23)씨가 금품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잡고 돈을 전달한 왕씨의 어머니를 소환,조사했다.

1999-05-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