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사범 합동수사부는 30일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 소속 투수 위재영(魏在永·27)씨의 병역면제를 위해 2,000만원을 건넨 현대구단 홍보부장 정재호(鄭在浩·49)씨에 대해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위선수에 대해서는 병무청에 신체검사 재검을 실시하도록 통보할 방침이다.
또 프로축구 안양 LG치타스 소속 왕정현(王淨鉉·23)씨가 금품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잡고 돈을 전달한 왕씨의 어머니를 소환,조사했다.
또 프로축구 안양 LG치타스 소속 왕정현(王淨鉉·23)씨가 금품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잡고 돈을 전달한 왕씨의 어머니를 소환,조사했다.
1999-05-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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