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 주진희 해트트릭…한라대 4-3 꺾고 결승진출

인천제철 주진희 해트트릭…한라대 4-3 꺾고 결승진출

입력 1999-04-30 00:00
수정 1999-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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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제철이 스포츠서울이 주최하는 제7회 여왕기여자종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라 2연패를 노리게 됐다.

지난대회 우승팀 인천제철은 28일 울산 서부구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주진희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활약에 힘입어 김은정이 분전한 한라대를 4-3으로 눌렀다.

인천제철의 주진희는 경기시작 4분만에 페널티지역에서 최윤희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뽑고 3분뒤 골을 추가한뒤 후반 8분 왼발 슛으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인천제철은 경희대-울산과학대 승자와 30일 같은 장소에서 우승컵을 다툰다.

1999-04-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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