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수질개선대책협 11개區·市 오늘 발족

안양천 수질개선대책협 11개區·市 오늘 발족

입력 1999-04-29 00:00
수정 1999-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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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유역 11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안양천 수질개선대책 협의회’가 29일 오후2시 서울 구로구청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발족한다.

안양천은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이 발원지로 총길이 32.2㎞이며 왕곡·오전·당정·산본·학의·삼성·개화·시흥·목감천 등 지류가 9개에 이른다.상류의 수질이 50ppm을 웃돌고 하류도 수질환경기준인 10ppm을 넘어서는 등 수질오염이 날로 악화되는 실정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안양천 수질개선을 위한 공동사업,수질 생태계 공동조사,하상퇴적물 준설,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문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회에는 서울의 구로·양천·강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와 경기도의 안양·광명·군포·의왕시가 참여한다. 초대회장은 박원철 구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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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1999-04-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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