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농림 현장대화 ‘새천년 농업 준비’ 출간

金농림 현장대화 ‘새천년 농업 준비’ 출간

입력 1999-04-27 00:00
수정 1999-04-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성훈(金成勳) 농림부 장관은 현직 장관중 일반 국민들과 ‘쌍방향’ 대화를 자주 갖는 편에 속한다.

취임후 1년여동안 이른바 ‘이동장관실’을 운영하며 70여차례나 농촌현장을 찾았는가 하면 편지나 팩스,전자우편(e-mail)을 통해서도 곧잘 대화를 나눠왔다.그동안 김 장관 앞으로 배달된 편지 등만도 7,000여통에 이른다고 한다.

농림부는 26일 그동안 김 장관과 국민간에 오간 대화내용을 한데 묶어 ‘새천년 농업을 준비한다(국민과 장관과의 대화)’는 제목의 책자를 펴냈다.인터넷의 농림부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장관과의 대화방’이나 팩스 등을통해 직접 주고받은 142건의 대화내용이 수록돼 있다. 김 장관이 받은 편지등의 내용은 다양하다.

“영산강사업 등 정부가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 사업은 농업생산기반 조성에 꼭 필요하다”는 노(老)교수의 애정어린 제언에서부터 “환경농업지구조성지침이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애써 준비해온 사업을 중도 포기해야만 했다”는 농민의 항의성 질책 등 각양각색이다.

농림관련 단체나 학교 등에는 무료로 배포하고,정부간행물 위탁판매센터에서 판매한다.(02)503-7255박은호기자 unopark@

1999-04-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