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층 자택 절도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26일 용의자 김강룡(金江龍)씨가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은 마약 후유증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고의적인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검찰은 마약 심리분석가인 전문의 2명에게 의뢰한 김씨에 대한 정신감정 결과를 이같이 밝히고 “공범 김영수(金永洙)씨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유종근(柳鍾根)전북지사측이 김씨에게 도난당한 3,500만원을 비롯해 현금자산 2억1,000만원에 대한 소명자료를 제출해옴에 따라 이날부터분석작업에 들어갔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검찰은 마약 심리분석가인 전문의 2명에게 의뢰한 김씨에 대한 정신감정 결과를 이같이 밝히고 “공범 김영수(金永洙)씨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유종근(柳鍾根)전북지사측이 김씨에게 도난당한 3,500만원을 비롯해 현금자산 2억1,000만원에 대한 소명자료를 제출해옴에 따라 이날부터분석작업에 들어갔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1999-04-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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