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행정셔틀버스’ 운영…관내 주요기관 지하철 연계

강남구 ‘행정셔틀버스’ 운영…관내 주요기관 지하철 연계

입력 1999-04-24 00:00
수정 1999-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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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權文勇)는 24일부터 구청을 비롯한 관내 주요 행정기관과 지하철역을 잇는 ‘행정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보건소,여권과,구의회 사무국 등이 구청과 떨어져 있어 민원인들이 불편을겪고 있는데다 우편으로 문서를 수발함으로써 업무처리 속도가 늦고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 이에 따라 앞으로는 행정기관간 업무협의를거치거나 우편물을 송·수신하는 과정에서 경과하는 업무처리 기간이 대폭단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기판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실개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공간 돼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 제1선거구)은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및 실개천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고 의원은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와 공사 일정의 차질 없는 준수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 보고에는 영등포를 지역구로 하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전승관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 및 의원들도 함께해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과 실개천 조성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은 목동운동장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총 3.51㎞ 구간의 차로를 기존 9~11차로에서 7~9차로로 줄이고, 보행 및 녹지 공간을 넓히는 사업이다. 총 1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2월 전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청 교차로 북측에서 영등포경찰서 교차로 북측까지 약 302m 구간에는 실개천이 새롭게 조성된다. 이 실개천은 당산삼성2차아파트부터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인근까지 이어지며, 현재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고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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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은 매일 오후 1시30분 구청을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보건소∼강남소방서∼강남경찰서∼수서경찰서∼구민회관∼삼성역∼여권과∼선릉역을 찾아갈 수 있다.

1999-04-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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