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기업윤리를 바탕으로 정직과 신뢰를 쌓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기업이 되라는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주는 경제정의기업 대상을 받은 한미약품공업 임성기(林盛基·59)회장은 “지속적인 R&D(기술개발)투자로 21세기 세계속의한미약품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임회장은 매출액의 5%를 R&D에 투자한다.종업원 10분의 1이 연구원이다.이결과 89년 다국적기업인 스위스 로슈사(社)에 세프크리악손 합성기술을 수출,6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97년에는 마이크로에멀전 자체 제법기술을 판매,다국적기업인 스위스 로바티스사로부터 6,300만달러를 받았으며 20년동안매출액의 15%를 로열티로 받기로 했다.이 기술 하나만으로 매년 100여억원의수입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그는 “21세기에는 정보통신과 생명공학이 첨단 유망산업”이라면서 “특히 두뇌산업이고 고부가가치산업인 제약산업을 국가적으로 권장,전략산업으로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회장은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뒤 66년 ‘임성기약국’을 열었다.당시 약국상호에 자기 이름을 붙이고 명찰을 달고 근무하는 독특한 경영으로 장안에 화제가 됐었다.73년 한미약품을 창업한 뒤 임원진의 절반을 약대 출신으로채용하는 등 전문 경영방식을 운영해왔다.
김영중기자
임회장은 매출액의 5%를 R&D에 투자한다.종업원 10분의 1이 연구원이다.이결과 89년 다국적기업인 스위스 로슈사(社)에 세프크리악손 합성기술을 수출,6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97년에는 마이크로에멀전 자체 제법기술을 판매,다국적기업인 스위스 로바티스사로부터 6,300만달러를 받았으며 20년동안매출액의 15%를 로열티로 받기로 했다.이 기술 하나만으로 매년 100여억원의수입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그는 “21세기에는 정보통신과 생명공학이 첨단 유망산업”이라면서 “특히 두뇌산업이고 고부가가치산업인 제약산업을 국가적으로 권장,전략산업으로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회장은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뒤 66년 ‘임성기약국’을 열었다.당시 약국상호에 자기 이름을 붙이고 명찰을 달고 근무하는 독특한 경영으로 장안에 화제가 됐었다.73년 한미약품을 창업한 뒤 임원진의 절반을 약대 출신으로채용하는 등 전문 경영방식을 운영해왔다.
김영중기자
1999-04-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