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 새달 2,300가구 분양

서울지역 아파트 새달 2,300가구 분양

입력 1999-04-20 00:00
수정 1999-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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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서울에서 분양될 아파트는 총 2,300여 가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19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내달 서울의 분양 물량은 삼성물산의 서초동 도곡동 당산동 송파동 등 4곳 700여 가구를 비롯,월계동 한진·한화아파트 411가구 등 모두 2,300여 가구에 이른다.

삼성물산은 작년 10월에 분양한 도곡동 재건축아파트(주공 고층)의 탈퇴 조합원분 100여 가구와 송파구 송파동 성원아파트 재건축분인 송파 삼성아파트 405가구,영등포구 당산동 156가구,서초구 서초동 79가구 등을 분양한다.단지규모가 3,300가구에 달하는 월계동 한진·한화아파트도 44,51평형 41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이곳은 월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수도권 전철 석계역과 맞닿아 있다.

북부 및 동부간선로 진입이 쉽고 내부순환도로를 통하면 김포공항까지 30∼40분이면 갈 수 있다.현재 4층까지 골조공사가 진행됐고 일반분양분은 44평형 272가구,50평형 139가구이며 평당 분양가는 550만∼600만원 선이다.

이밖에 동대문구 이문동 대우아파트 219가구,성동구 금호동 롯데아파트 254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박성태기자
1999-04-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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