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되신 노인들께 은빛사랑을 실어 드립니다” 평생을 의지하던 배우자와 갑자기 사별(死別)하거나 이혼했을 때의 허전함을 누가 채워줄 수 있을까.유엔이 정한 ‘노인의 해’를 맞아 홀로 된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한 만남의 자리가 마련된다.
결혼정보회사 (주)선우는 독신 노인들에게 새로운 만남을 주선해주는 ‘99로맨스 그레이-은빛사랑 미팅’행사를 개최한다.4월 한달동안 500쌍의 독신노인들로부터 참가신청을 받아 개인적 만남을 주선하며 5월1일부터 10일동안 전체 참가자들의 단체만남 행사도 갖는다.
고궁·야외행사장·놀이공원 등에서 열릴 단체만남은 댄스파티,에어로빅,신파극 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가족 응원코너도 마련,함께 온자녀들과 어울리는 시간도 제공한다.
이혼·사별 등으로 홀로 된 남자 60세 이상,여자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선우측 관계자는 “몇차례 효도미팅 행사를 열면서 이성에 대한 관심은 나이와 상관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반드시 여생을 함께 할 반려자를찾기보다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격려해줄 수 있는 말벗을 찾아주자는 뜻으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결혼정보회사 (주)선우는 독신 노인들에게 새로운 만남을 주선해주는 ‘99로맨스 그레이-은빛사랑 미팅’행사를 개최한다.4월 한달동안 500쌍의 독신노인들로부터 참가신청을 받아 개인적 만남을 주선하며 5월1일부터 10일동안 전체 참가자들의 단체만남 행사도 갖는다.
고궁·야외행사장·놀이공원 등에서 열릴 단체만남은 댄스파티,에어로빅,신파극 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가족 응원코너도 마련,함께 온자녀들과 어울리는 시간도 제공한다.
이혼·사별 등으로 홀로 된 남자 60세 이상,여자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선우측 관계자는 “몇차례 효도미팅 행사를 열면서 이성에 대한 관심은 나이와 상관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반드시 여생을 함께 할 반려자를찾기보다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격려해줄 수 있는 말벗을 찾아주자는 뜻으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1999-04-1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