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崔哲昊 특파원┑유고의 유화 제스처를 무시하고 나토군는 공습을계속 강행하고 있다.오히려 날씨 호전을 십분 활용해 공습강도를 몇 단계 높힌 양상이다.
코소보에서 유고 군대의 철수가 선행되지 않고 있는 등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아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고 나토는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 이에 대해 여론도 수긍하는 입장이다.
“밀로셰비치가 군대를 코소보에서 철수하고 나토 군대주둔 안을 받아들일때”만이 공습중지 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클린턴은 유고의 일방적 휴전선언 뒤 즉각 지적했었다.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 역시 “유고의 일방적 휴전선언은 그들이 학살만행을 언제든지 계속할수 있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유고의 선언 만으로는 공습을 중지할 수 없음을 확실히 했다.
섣불리 현 단계에서 휴전을 한다거나 외교적인 해결을 시도했다가는 코소보에 주둔한 유고군대의 만행이 계속될 것으로 우려한다.코소보를 보는 유고의 시각이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공습 이후 실질적으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휴전한다는 것은 100만 코소보 난민이 안전하게 자기 거처로 돌아가는 것조차 보장하지 못하는 실책이 될 수 있다.
결국 코소보 내에서 알바니아계 주민들이 세르비아계의 위협없이 살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기 전까지는 밀로셰비치가 무슨 수를 쓰든지 공습을 강행한다는 방침이다.즉 유고 군대의 코소보 철수와 난민의 귀환,그리고 평화유지군으로서 나토군의 코소보 주둔을 꼭 이루고 만다는 것이다.
코소보에서 유고 군대의 철수가 선행되지 않고 있는 등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아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고 나토는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 이에 대해 여론도 수긍하는 입장이다.
“밀로셰비치가 군대를 코소보에서 철수하고 나토 군대주둔 안을 받아들일때”만이 공습중지 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클린턴은 유고의 일방적 휴전선언 뒤 즉각 지적했었다.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 역시 “유고의 일방적 휴전선언은 그들이 학살만행을 언제든지 계속할수 있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유고의 선언 만으로는 공습을 중지할 수 없음을 확실히 했다.
섣불리 현 단계에서 휴전을 한다거나 외교적인 해결을 시도했다가는 코소보에 주둔한 유고군대의 만행이 계속될 것으로 우려한다.코소보를 보는 유고의 시각이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공습 이후 실질적으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휴전한다는 것은 100만 코소보 난민이 안전하게 자기 거처로 돌아가는 것조차 보장하지 못하는 실책이 될 수 있다.
결국 코소보 내에서 알바니아계 주민들이 세르비아계의 위협없이 살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기 전까지는 밀로셰비치가 무슨 수를 쓰든지 공습을 강행한다는 방침이다.즉 유고 군대의 코소보 철수와 난민의 귀환,그리고 평화유지군으로서 나토군의 코소보 주둔을 꼭 이루고 만다는 것이다.
1999-04-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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