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1부(高永宙 부장검사)는 30일 국회 경제청문회 증언을 거부한혐의로 고발된 金泳三 전 대통령의 차남 金賢哲씨를 서면조사했다고 밝혔다.
賢哲씨는 진술서에서 “본인을 공격하기 위해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되는 청문회에는 응할 수 없었다”는 취지의 해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金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와 관련,“서면 또는 방문조사 가운데 한방법을 택해 조만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賢哲씨는 진술서에서 “본인을 공격하기 위해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되는 청문회에는 응할 수 없었다”는 취지의 해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金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와 관련,“서면 또는 방문조사 가운데 한방법을 택해 조만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9-03-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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