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1000년 준비위 발족 새달 대통령 자문기구로

새 1000년 준비위 발족 새달 대통령 자문기구로

입력 1999-03-30 00:00
수정 1999-03-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새 밀레니엄을 앞두고 범정부적인 계획을 만들고 국민들의 결합과결속을 도모하기 위해 ‘새 1000년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29일밝혔다.

대통령 자문기구인 위원회는 다음달 중 발족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20명 이내의 위원들로 구성되며,위원장에는 L교수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인류의 문명사적인 대전환기가 될 새로운 밀레니엄을 준비하고 국가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업을 세우고 심의·조정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위원회는 산하집행기관으로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재정경제·행정자치·문화관광부차관과 예산청장,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등으로 관계부처 협의회를 구성하도록 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산하에는 위원회 및 협의회 활동을 지원하고 행정사무를 맡기 위해 문화관광부 차관을 단장으로 추진기획단이 구성된다.

1999-03-3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