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전쟁의 눈’

인터넷은‘전쟁의 눈’

입력 1999-03-30 00:00
수정 1999-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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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연합·외국인 기자들과 국제인권감시단이 모두 추방된데다 강력한보도통제를 받고 있는 유고연방에서 검열 제로의 인터넷이 전쟁의 ‘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몇개 방송과 신문이 봉쇄된 가운데 현재 코소보 소식을 계속 전달하고 있는 사이트는 세르비아 정교 비소키 데차니 수도원의 사바 야니치 신부가 제공하는 ‘코소보 인포’와 ‘코소보 크라이시스 센터’로 목격담과 전황 등을 상세히 보도하고 있다.

이밖에 인터넷 메일링 리스트인 알바뉴스와 뉴스사이트인 코소바 프레스,코소보 유일의 알바니아어 방송 라디오21등이 있으며 B92라디오는 지난 24일재차 폐쇄됐으나 인터넷 사이트는 계속 생방송으로 송출하고 있다 세르비아 군부도 ‘세르비아 인포’라는 자체 뉴스사이트를 활용하고 있고이에 맞서 나토 공식 인터넷사이트도 뉴스브리핑과 기자회견에서 사용된 공격지도 등 최신 소식을 올리고 있다.

1999-03-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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