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방사선 사고자-연간 허용치 110배 피폭

대한항공 방사선 사고자-연간 허용치 110배 피폭

입력 1999-03-29 00:00
수정 1999-03-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달 20일 발생한 대한항공 김해공장(격납고)의 방사선 노출사고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사람들이 신체부위에 따라 연간 방사선 피폭 허용치의 110배에 달하는 방사선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부는 28일 이 사고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방사선에 노출됐던 작업자 신체 부위 중 방사선 피폭이 가장 심한 손의 경우 연간 방사선 노출 허용 한계치(50렘)의 110배인 5,500렘의 방사선을 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咸惠里 lotus@

1999-03-2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