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민족반역자의 역사적 청산을 위해 100여개 사회·민족단체들이 모인‘민족정기 회복을 위한 범국민연합’(가칭)이 2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결성대회를 갖고 趙文紀 광복회 경기지부장을 임시의장으로선출했다.범국민연합은 “친일 민족반역자를 애국자로 둔갑시켜 기념사업회를 만드는 등 반민족적이고 반역사적인망국행위가 만연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힘을 모아 망국적 행위를 강력히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9-03-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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