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스총회 월드컵때 개최

메트로폴리스총회 월드컵때 개최

입력 1999-03-25 00:00
수정 1999-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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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개막식에 세계 대도시 시장 60여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高建 서울시장은 24일 서울유치가 확정된 2002년 메트로폴리스 서울총회를월드컵기간중에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高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바르셀로나 총회에서 서울유치가 확정된 뒤수락연설을 통해 월드컵기간중에 총회를 연다는 방침을 발표했다”면서 “총회에 참석하는 대도시 시장 전원을 월드컵 개막식에 초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高시장은 또 “유럽순방중 프랑스 생드니경기장을 둘러본 결과 현재 짓고있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인근의 지하철 6호선 출입구가 한곳밖에 없는 것이 문제점으로 드러났다”면서 “출입구 한 곳을 더 만들어 관람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9-03-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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