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변원자로 핵심부품 사라졌다

영변원자로 핵심부품 사라졌다

입력 1999-03-25 00:00
수정 1999-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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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崔哲昊특파원┑영변에 건설되던 원자로의 핵심부품이 행방불명됐으며 이는 다른 곳에 설립하는 원자로에 쓰일 우려가 높다고 워싱턴 타임스지가 24일 국제원자력위원회(IAEA) 관계자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신문은 IAEA 관계자가 지난 94년 제네바 핵동결회담 이후 사찰을 위해 방북했을 때 50메가와트짜리 흑연감속로에서 핵반응을 조절하는 핵심부품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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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그러나 이 사실은 국무부가 알고 있었음에도 의회는 물론 당시 회담을 맡았던 로버트 갈루치 당시 협상대표에게조차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1999-03-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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