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대통령은 23일 최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일본총리의 방한중 보여준 환대에 대한 감사전화를 받고 “한국국민들은전체적으로 총리의 방한을 환영하고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후 3시30분부터 5분동안 계속된 통화에서 金대통령은 “오부치총리의 방한에 대해 일본국민들이 보이고 있는 높은 평가는 오부치총리의 인덕과 정치적 지도력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한·일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했다.
이에 오부치총리는 “金대통령의 결단에 의해 한·일관계가 새시대에 진입하게 된 것을 일본국민과 함께 느끼고 있다”고 평가하고 대통령 전용기를내주고 해인사 방문에서 보여준 우리의 환대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오부치총리는 金鍾泌국무총리에게도 전화를 걸어 방한 기간중 한국국민이환대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후 3시30분부터 5분동안 계속된 통화에서 金대통령은 “오부치총리의 방한에 대해 일본국민들이 보이고 있는 높은 평가는 오부치총리의 인덕과 정치적 지도력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한·일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했다.
이에 오부치총리는 “金대통령의 결단에 의해 한·일관계가 새시대에 진입하게 된 것을 일본국민과 함께 느끼고 있다”고 평가하고 대통령 전용기를내주고 해인사 방문에서 보여준 우리의 환대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오부치총리는 金鍾泌국무총리에게도 전화를 걸어 방한 기간중 한국국민이환대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99-03-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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