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3명 민원실 배치

노원구, 3명 민원실 배치

입력 1999-03-22 00:00
수정 1999-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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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李祺載)는 21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민간위탁 민원도우미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이를 위해 근로자파견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고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도우미 3명을 확보,구청 현관 및 민원봉사실에 도우미들을 배치해 통역과 노인부축,생활정보 안내 등의 활동을 하도록 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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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이번 민간인 도우미제 시범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 계속 시행해나갈 계획”이라면서 “민간인 도우미들의 친절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민원부서 공무원도 이들과 함께 근무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999-03-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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