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보험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내는 보험료가 지금보다 8∼18% 정도 오른다.그러나 기존 가입자나 이달 말까지 보험에 드는 고객들은 기존 보험료를 내면 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보험료 산출에 사용되는 예정이율의 최저 기준선을 1.5∼2% 포인트 낮추는 방안을 확정했다.예정이율은 일종의 할인률로 예정이율이 낮아지면 보험사는 같은 수준의 보험금을 지급하기위해 보험료를 더 받을 수 밖에 없다.
보험사들은 현재 예정이율을 7.5∼9.5%로 정하고 있으나 4월부터는 평균 1% 포인트 내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계약기간이 5∼10년인 단기 저축성 보험은 8%,10년 이상인 중장기 보장성 보험은 18%씩 보험료 인상효과가 생긴다. 보험사들은 그동안 금리인하로 예정이율이 시중 실세금리보다 1% 포인트 이상 높아 경영이 크게 악화됐었다.
한편 금감위는 내년 4월1일부터 예정이율 제도를 완전히 폐지,보험사가 자율적으로 예정이율을 정하게 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보험료 산출에 사용되는 예정이율의 최저 기준선을 1.5∼2% 포인트 낮추는 방안을 확정했다.예정이율은 일종의 할인률로 예정이율이 낮아지면 보험사는 같은 수준의 보험금을 지급하기위해 보험료를 더 받을 수 밖에 없다.
보험사들은 현재 예정이율을 7.5∼9.5%로 정하고 있으나 4월부터는 평균 1% 포인트 내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계약기간이 5∼10년인 단기 저축성 보험은 8%,10년 이상인 중장기 보장성 보험은 18%씩 보험료 인상효과가 생긴다. 보험사들은 그동안 금리인하로 예정이율이 시중 실세금리보다 1% 포인트 이상 높아 경영이 크게 악화됐었다.
한편 금감위는 내년 4월1일부터 예정이율 제도를 완전히 폐지,보험사가 자율적으로 예정이율을 정하게 할 계획이다.
1999-03-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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