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에 처한 두드럭조개와 환경부가 보호야생동물로 지정한 기수갈고둥의 집단 서식지가 발견됐다.
11일 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崔炳來 교수팀의 생태조사 결과 두드럭조개는 충북 영동군 금강의 거친 자갈 틈,기수갈고둥은 경남 창원군 진동만(灣)에서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에서만 사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된 두드럭조개는 지금까지 한강과대동강에서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최근에는 지난해 9월 전남 곡성군 보성강에서 몇 개가 발견됐을 뿐 한강에서는 자취를 감춰 멸종 위기에처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일본,중국 남부에 분포하는 기수갈고둥은 민물이 흐르는 갯벌과 자갈이 섞여 있는 까다로운 환경에서만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는 전남 장흥군 수문포에서만 발견됐었다.
11일 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崔炳來 교수팀의 생태조사 결과 두드럭조개는 충북 영동군 금강의 거친 자갈 틈,기수갈고둥은 경남 창원군 진동만(灣)에서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에서만 사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된 두드럭조개는 지금까지 한강과대동강에서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최근에는 지난해 9월 전남 곡성군 보성강에서 몇 개가 발견됐을 뿐 한강에서는 자취를 감춰 멸종 위기에처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일본,중국 남부에 분포하는 기수갈고둥은 민물이 흐르는 갯벌과 자갈이 섞여 있는 까다로운 환경에서만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는 전남 장흥군 수문포에서만 발견됐었다.
1999-03-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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