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군수가 대학에 출강해 받은 강사료 수백만원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장학금으로 내놔 화제다.
朴炳吉 경북 의성부군수(58)는 지난 한해동안 경북전문대 청송분교 겸임교수로 출강해 받은 강사료 200만원 전액을 최근 청송분교에 장학금으로 내놨다.
청송분교는 이 돈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10명에게 20만원씩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朴부군수는 지난 97년 청송부군수로 재직할 때부터 지금까지 경북전문대 청송분교에 출강,군청과 지역의 각종 기관·단체 임·직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경영학원론과 지역개발론을 강의하고 있다.
朴부군수의 강의는 해박한 지식과 30여년의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명강의로 소문나 있다.
朴부군수는 “주경야독으로 향학열에 불타고 있는 제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장학금을 내놨다”며 쑥스러워 했다.
朴炳吉 경북 의성부군수(58)는 지난 한해동안 경북전문대 청송분교 겸임교수로 출강해 받은 강사료 200만원 전액을 최근 청송분교에 장학금으로 내놨다.
청송분교는 이 돈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10명에게 20만원씩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朴부군수는 지난 97년 청송부군수로 재직할 때부터 지금까지 경북전문대 청송분교에 출강,군청과 지역의 각종 기관·단체 임·직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경영학원론과 지역개발론을 강의하고 있다.
朴부군수의 강의는 해박한 지식과 30여년의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명강의로 소문나 있다.
朴부군수는 “주경야독으로 향학열에 불타고 있는 제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장학금을 내놨다”며 쑥스러워 했다.
1999-03-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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