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오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내 박영효가(家)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전통혼례를 치르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집례,집사 등 6명으로 구성된 전통혼례 전문팀을 운영하고경비와 예복대여료 등은 혼주가 실비로 부담토록 할 방침이다.
비가 올 경우에는 인근 한국의 집 민속극장에서 혼례를 치르도록 하고 신청자가 없을 때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혼례 시연행사로 대치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집례,집사 등 6명으로 구성된 전통혼례 전문팀을 운영하고경비와 예복대여료 등은 혼주가 실비로 부담토록 할 방침이다.
비가 올 경우에는 인근 한국의 집 민속극장에서 혼례를 치르도록 하고 신청자가 없을 때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혼례 시연행사로 대치할 방침이다.
1999-03-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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