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예프 AFP 연합┑ 컴퓨터의 2000년도 인식오류(Y2K)로 인해 우크라이나공화국의 5개 원자력발전소에서 ‘핵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세르게이파라친 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장이 4일 주장했다.
그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싶지 않지만 누구도 핵사고를 포함한 불상사를 배제할 수 없다”면서 정부가 이같은 위험성을 충분히 심각하게 다루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6년 사상 최악의 민간분야 핵 참사가 발생했던 체르노빌 원전 소장을 지낸 그는 현재 비정부기구인 ‘21세기 에너지 및 컴퓨터과학’의 책임자를 맡고 있다.
한편 캐나다,독일,미국 등 8개국은 Y2K와 관련해 우크라이나에 기술및 재정적 지원을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싶지 않지만 누구도 핵사고를 포함한 불상사를 배제할 수 없다”면서 정부가 이같은 위험성을 충분히 심각하게 다루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6년 사상 최악의 민간분야 핵 참사가 발생했던 체르노빌 원전 소장을 지낸 그는 현재 비정부기구인 ‘21세기 에너지 및 컴퓨터과학’의 책임자를 맡고 있다.
한편 캐나다,독일,미국 등 8개국은 Y2K와 관련해 우크라이나에 기술및 재정적 지원을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1999-03-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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