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 ‘사이버상가’만든다

부산중구 ‘사이버상가’만든다

입력 1999-03-05 00:00
수정 1999-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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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구청장 李仁俊)는 4일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정보화를 촉진하기 위해 사이버상가를 구축,오는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이버 상가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국제시장,자갈치시장,신동아시장,롯데1번가,코오롱상가,부산데파트등 중구지역 10개 시장의 1만여 점포가 모두 입주하게 된다.

중구는 이를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이들 업소의 위치,판매품목및 가격과 함께 개별업소의 전자우편 주소(e-mail)를 부여할 계획이다.

중구는 이달중으로 홈페이지 제작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는 한편 상인들을상대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수렴과 회원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는 사이버상가에 참여하는 점포에 한달에 1만원씩 정보서비스 사용료를받아 인터넷 전자상가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이버상가가 운영되면 소비자들은 가정에서 인터넷을 통해 중구지역 시장과 상가에 있는 의류점과 음식점,대형약국,학원,이·미용실 등 다양한 시장정보를 제공받는다.
1999-03-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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