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112입니다” 4일 오전 9시부터 서울에서는 범죄신고 전화 112에서 상냥한 여성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서울경찰청 112신고센터에 여경 30명이 새로이 배치되기 때문이다.전체 근무 인원의 30%에 달하는 숫자다.
112신고센터에 여경이 배치되기는 10년만이다.지난 89년 1년 동안 시범적으로 여경을 배치했으나 야근이 잦고 술주정꾼들이 전화로 욕설을 하는 등 근무환경이 나쁘다는 이유로 여경들이 근무를 기피해 결국 남자 경찰관들의 전속 부서가 되고 말았다.
182센터에 근무하다 이곳에 배치된 權仙美경사(34)는 “지금까지 하던 일과 112신고센터의 일이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아 지원했다”면서 “열심히일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12신고센터에 여경이 배치되기는 10년만이다.지난 89년 1년 동안 시범적으로 여경을 배치했으나 야근이 잦고 술주정꾼들이 전화로 욕설을 하는 등 근무환경이 나쁘다는 이유로 여경들이 근무를 기피해 결국 남자 경찰관들의 전속 부서가 되고 말았다.
182센터에 근무하다 이곳에 배치된 權仙美경사(34)는 “지금까지 하던 일과 112신고센터의 일이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아 지원했다”면서 “열심히일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999-03-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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