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화국과 張勉’ 연재

‘제2공화국과 張勉’ 연재

입력 1999-03-02 00:00
수정 1999-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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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이 현대사 조명작업의 하나로 2월23일부터 ‘제2공화국과 張勉’을연재하고 있습니다.“제2공화국은 ‘어둠의 한국현대사’ 속에서 빛나는 작은 보석이다”라고 어느 정치학자가 표현한 것처럼 장면정부는 민주주의의이상을 실현하고자 애썼습니다.당시 국민은 역사상 가장 많은 자유를 누렸고 의회·언론도 어느 때보다 활발했습니다.그러나 이 정부를 8개월여 만에 무력으로 넘어뜨린 군사정권과 이를 뒤이은 권위주의정권은 제2공화국을 ‘무능하고도 부패한 정권’이라고 폄하했습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대한매일은 이제 제2공화국의 실상은 어떠했으며 우리 민주주의 발전사에어떤 공과를 남겼는지,현 시점에서 되새겨야 할 교훈은 무엇인지 집중적인탐구에 나섰습니다.오늘은 2회분을 6면에 게재합니다.관련 자료를 제공하거나 증언해주실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전화(02)721-5252,팩스 (02)721-5266.

1999-03-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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