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朱光逸)는 오는 4월8일 창설 5주년을 앞두고 위원회 상징마크와 엠블렘을 만들어 24일 발표했다.
위원회의 상징마크는 백색 바탕에 태극문양이 새겨진 큰 북과 그 북을 두드리는 북채의 모양을 하고 있다.위원회는 국민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신문고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위원회의 상징마크는 국민의 고충을 청취하는 중재자 또는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상징하며,그 같은 상징에 맡는 역할을 위원회가 수행하겠다는 다짐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상징마크는 백색 바탕에 태극문양이 새겨진 큰 북과 그 북을 두드리는 북채의 모양을 하고 있다.위원회는 국민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신문고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위원회의 상징마크는 국민의 고충을 청취하는 중재자 또는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상징하며,그 같은 상징에 맡는 역할을 위원회가 수행하겠다는 다짐도 담고 있다”고 밝혔다.
1999-02-2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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