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이사 5명 사퇴

‘광주비엔날레’ 이사 5명 사퇴

입력 1999-02-20 00:00
수정 1999-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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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가 2000년 제3회 개최를 앞두고 파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이사 5명이 잇따라 사퇴했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이사진 18명 가운데 오승윤씨(서양화가)가 사퇴한 데 이어 강연균(수채화가),강봉규(사진작가),황영성(서양화가·조선대교수),오건탁씨(서양화가) 등 5명의 이사가 최근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이돈흥,박행보씨(동양화가) 등 2명의 이사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3월 초순쯤 이사진을 30명으로 확충하기로 하고새로운 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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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시민단체협의회(상임대표 정찬용 광주YMCA총무)는 오는 24일 오후광주YMCA 백제실에서 광주비엔날레 제2의 창설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1999-02-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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