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이사 5명 사퇴

‘광주비엔날레’ 이사 5명 사퇴

입력 1999-02-20 00:00
수정 1999-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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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가 2000년 제3회 개최를 앞두고 파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이사 5명이 잇따라 사퇴했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이사진 18명 가운데 오승윤씨(서양화가)가 사퇴한 데 이어 강연균(수채화가),강봉규(사진작가),황영성(서양화가·조선대교수),오건탁씨(서양화가) 등 5명의 이사가 최근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이돈흥,박행보씨(동양화가) 등 2명의 이사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3월 초순쯤 이사진을 30명으로 확충하기로 하고새로운 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민단체협의회(상임대표 정찬용 광주YMCA총무)는 오는 24일 오후광주YMCA 백제실에서 광주비엔날레 제2의 창설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1999-02-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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