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의 수정과정을 거치지 않고 체세포 복제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송아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어났다.
서울대 수의과대 생물공학연구실 黃禹錫교수는 성장한 젖소의 체세포에서떼어낸 핵을 다른 소에서 채취한 탈핵난자(핵을 제거한 난자)와 융합한 뒤대리모 소에 이식해 키워 온 복제 암송아지가 착상 275일만인 지난 12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도 화성군 ‘ㄷ’목장에서 무사히 태어났다고 19일 밝혔다.
관련기사 21면 이번 복제 송아지 탄생으로 우리나라는 세계 다섯번째로 복제동물을 생산하는데 성공한 나라가 됐다.젖소로서는 세계 최초이다.연구팀이 ‘영롱이’라고 이름지은 이 복제 송아지는 출산체중이 43㎏으로 현재 매우 건강한 상태이며 체세포 복제에 따르기 쉬운 어떠한 위험 요인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黃교수는 밝혔다.
咸惠里 lotus@
서울대 수의과대 생물공학연구실 黃禹錫교수는 성장한 젖소의 체세포에서떼어낸 핵을 다른 소에서 채취한 탈핵난자(핵을 제거한 난자)와 융합한 뒤대리모 소에 이식해 키워 온 복제 암송아지가 착상 275일만인 지난 12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도 화성군 ‘ㄷ’목장에서 무사히 태어났다고 19일 밝혔다.
관련기사 21면 이번 복제 송아지 탄생으로 우리나라는 세계 다섯번째로 복제동물을 생산하는데 성공한 나라가 됐다.젖소로서는 세계 최초이다.연구팀이 ‘영롱이’라고 이름지은 이 복제 송아지는 출산체중이 43㎏으로 현재 매우 건강한 상태이며 체세포 복제에 따르기 쉬운 어떠한 위험 요인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黃교수는 밝혔다.
咸惠里 lotus@
1999-02-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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