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풍치지구 해제 추진

의정부 풍치지구 해제 추진

입력 1999-02-10 00:00
수정 1999-02-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풍치지구로 지정돼 수십년동안 도시발전을 가로막았던 의정부 호원동일대 170만㎡가 풍치지구에서 해제될 전망이다. 의정부시는 지난 54년 풍치지구로 지정돼 각종 개발에 규제를 받아왔던 신흥전문대 부근과 라전모방 부지 등 호원동일대 170만㎡에 대해 지구해제를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풍치지구가 해제되면 현재 자연녹지지역(90만㎡)이 주거지역으로 바뀌게 되며 시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을 펴 토지소유주가 자체개발하도록 하거나 도시기본계획을 다시 수립,지주조합 또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시가지 조성을 유도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착수한 시 도시기본계획 정비작업을 하면서 풍치지구 해제 대상지역과 이 지역 건축물현황 및 개발실태 조사작업도 벌여 풍치지구 해제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해제안을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심의가 통과되는대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한 뒤 건설교통부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1999-02-1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