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기존가입자들‘배신감’

이동전화,기존가입자들‘배신감’

김병헌 기자 기자
입력 1999-02-09 00:00
수정 1999-02-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존 가입자는 봉’ 이동전화(휴대폰)서비스 5개 업체들이 단말기 무상제공은 기본이고 무료통화,경품,현금 등으로 ‘신규가입자 쓸어담기’에 나서고 있어 기존 가입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요금인하,통화품질을 위한 투자나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은 무시하고 기존가입자보다 훨씬 파격적인 조건으로 가입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 출혈 경쟁은 가입자들의 부담으로 돌아오기 마련이다.현재 가입자는 1,450만명이 넘는다. 오는 7월부터 단말기 보조금을 줄이기로 합의한 대목과 무르익고 있는 빅딜설의 영향이 크다.여건이 좋을때 빨리 가입자 수를 늘려 빅딜에서 우위에 서자는 의도도 엿보인

1999-02-0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