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泰榮산업자원부장관은 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99년도 전경련 최고경영자세미나에서 “기업구조개혁이 마무리되는 내년 3월 이후에는 대기업집단에 대한 경제력 집중 억제제도의 적용 대상을 30대에서 5대 기업집단으로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공정위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朴장관은 또 “기업구조조정을 서둘러 마무리할 수 있도록 부실기업을 전문적으로 인수·정리하는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를 오는 5월부터 설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9-02-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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