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金淇森교수 병원장 재임용관련 1억대 수뢰

조선대 金淇森교수 병원장 재임용관련 1억대 수뢰

입력 1999-02-04 00:00
수정 1999-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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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납품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林安植 부장검사)는 3일 조선대 金淇森총장(62·사진)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金총장은 지난 97년 4월 광주시 동구 산수동 자신의 집에서 조선대병원 전원장 崔奉男씨(51·구속)로부터 병원장 재임용 청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는 등 지난해 10월까지 매달 정기적으로 1,000만∼3,000만원씩 모두 1억6,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金총장은 지난 96년 7월 교수 직선제 투표로 제10대 총장에 취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통 상임위원,제2건국위 광주시 고문,전국 테크노파크협의회 의장등을 맡고 있다.李志運 jj@

1999-02-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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